최태원 김희영 자녀 몇 명? 혼외자 딸부터 노소영 자녀 3남매까지 총정리 (2026)

최태원 회장 나이·프로필 간단 정리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따라붙는 연관 검색어가 바로 최태원 김희영 자녀입니다. 이 글에서는 최태원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이사장 사이의 혼외자, 전 부인 노소영 관장과의 자녀 3남매, 그리고 2025년 대법원에서 확정된 이혼과 위자료·재산분할 쟁점까지 2026년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합니다.
최태원 회장은 1960년 12월 3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65세이며, 1998년부터 SK그룹 회장을 맡아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역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권)의 나스닥 상장에 맞춰 직접 미국을 찾아 오프닝 벨을 울리는 등 그룹의 글로벌 행보를 이끌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최태원 (SK그룹 회장) |
| 출생 | 1960년 12월 3일 (2026년 기준 만 65세) |
| 주요 직책 | SK그룹 회장(1998~),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 전 부인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1988년 결혼, 2025년 이혼 확정) |
| 동거인 |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 (1975년생) |
| 자녀 | 노소영과 3남매 + 김희영과 혼외 딸 1명 (총 4명) |
최태원 김희영 자녀 — 혼외자 딸은 몇 살?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 사이에는 2010년에 태어난 딸 1명이 있습니다. 2026년 기준 10대 중반의 나이로, 최태원 회장이 2015년 12월 언론에 보낸 편지를 통해 직접 혼외자의 존재를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당시 최 회장은 노소영 관장과의 혼인 관계를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고, 이것이 이후 10년 가까이 이어진 '세기의 이혼' 소송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김희영 이사장은 1975년생으로 최태원 회장과 15살 차이이며, SK가 설립에 참여한 공익법인 티앤씨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 혼인하지 않은 사실혼(동거)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언론에서는 김희영 이사장을 '최태원 동거인'으로 표기합니다.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이 2025년 확정되긴 했지만, 2026년 현재까지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최태원 노소영 자녀 — 3남매는 누구?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1988년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었습니다. 세 자녀 모두 SK그룹 안팎에서 경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자녀 | 출생 | 알려진 이력 |
|---|---|---|
| 장녀 최윤정 | 1989년생 | SK바이오팜 등 SK 계열사 근무 |
| 차녀 최민정 | 1991년생 | 해군 장교 복무 후 SK하이닉스 등 근무 |
| 장남 최인근 | 1995년생 | SK E&S 근무 이력 |
| 혼외 딸 | 2010년생 | 김희영 이사장과의 사이에서 출생 |
특히 차녀 최민정 씨는 해군 장교로 자원 입대해 청해부대에 복무한 이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혼외자 딸을 포함하면 최태원 회장의 자녀는 총 4명입니다.
최태원 이혼·위자료 — 대법원 확정 내용은?
노소영 관장이 맞소송을 제기하며 본격화된 이혼 소송은 2025년 10월 16일 대법원 판결로 큰 매듭이 지어졌습니다. 대법원은 이혼 자체와 위자료 20억 원은 확정하고, 재산분할 부분만 다시 판단하라며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파기환송).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약 37년 만에 법적으로 완전히 남남이 됐습니다.
| 단계 | 시기 | 위자료 | 재산분할 |
|---|---|---|---|
| 1심 (서울가정법원) | 2022년 12월 | 1억 원 | 665억 원 |
| 2심 (서울고등법원) | 2024년 5월 | 20억 원 | 1조 3,808억 원 |
| 대법원 | 2025년 10월 | 20억 원 확정 | 파기환송 (재산분할만 다시 재판) |
| 파기환송심 | 2026년 1월~ 진행 중 | - | 2026년 5월 조정 불발, 심리 계속 |
이와 별도로 노소영 관장이 김희영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는 2024년 8월 법원이 김희영·최태원이 공동으로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김희영 이사장은 항소하지 않고 노 관장과 세 자녀에게 사과의 뜻을 밝힌 뒤 위자료를 지급했습니다.
최태원 재산 — 재산분할은 왜 다시 재판하나?
2심 재판부는 최태원 회장 부부의 공동재산을 약 4조 원대로 보고 노소영 관장의 몫으로 1조 3,808억 원을 인정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노태우 전 대통령 측 자금이 SK 성장에 기여했는지였는데, 대법원은 이 돈을 '불법 비자금'으로 보아 부부 공동재산 형성의 기여분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법리를 제시했습니다. 이 때문에 파기환송심에서는 재산분할 금액이 2심의 1조 3,808억 원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최태원 회장의 재산은 SK그룹 지주회사인 SK(주) 지분이 핵심이어서, 재산분할 결과에 따라 지배구조에 미칠 영향도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9일 파기환송심 첫 변론이 열렸고, 5월 13일에는 이혼 확정 후 첫 조정기일이 진행됐으나 SK 주식의 분할 범위를 두고 양측 입장이 갈리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최종 금액은 파기환송심 판결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최태원 김희영 결혼했나요?
아직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사실혼(동거) 관계이며, 2025년 10월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지만 2026년 현재까지 혼인신고 소식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태원 위자료는 얼마인가요?
노소영 관장에게 지급할 위자료는 20억 원으로 2025년 10월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별도 소송에서 김희영 이사장도 최 회장과 공동으로 위자료 20억 원 지급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산분할 금액은 파기환송심에서 다시 정해집니다.
최태원 자녀는 모두 몇 명인가요?
총 4명입니다. 노소영 관장과의 사이에 최윤정·최민정·최인근 3남매가 있고, 김희영 이사장과의 사이에 2010년생 혼외 딸 1명이 있습니다.
본 글은 법원 판결 및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파기환송심 진행에 따라 재산분할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