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최고가 기록 순위 TOP3 — 2026년 서울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어디?

서울 아파트 최고가 기록, 2026년 현재 1위는 나인원한남
서울 아파트 최고가 기록은 해마다 새로 쓰이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현재 국내 아파트 실거래가 역대 최고 기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보유하고 있으며, 전용면적 273.94㎡가 250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 아파트 최고가 순위 TOP3와 함께, 평당 1억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 실거래가는 어디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나인원한남은 한남더힐과 함께 용산구 한남동 초고가 주거지를 대표하는 단지로, 2022년에도 가수 지드래곤이 전용 244㎡ 펜트하우스를 164억원에 매입하며 당시 아파트 역대 최고가를 경신해 화제가 됐던 곳입니다. 최고가 기록 상위권을 같은 단지가 반복해서 차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서울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순위 — 역대 최고가 거래 TOP3
언론 보도로 확인되는 서울 아파트 역대 최고가 거래(신고가 경신 사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순위 | 단지명 (위치) | 전용면적 | 거래금액 | 비고 |
|---|---|---|---|---|
| 1위 | 나인원한남 (용산구 한남동) | 273.94㎡ | 250억원 | 국내 아파트 실거래 역대 최고가 |
| 2위 | 나인원한남 (용산구 한남동) | 244㎡ 펜트하우스 | 164억원 | 2022년 거래, 당시 역대 최고가 |
| 3위 | 더펜트하우스청담 PH129 (강남구 청담동) | 273.96㎡ | 145억원 | 2021년 거래 당시 역대 최고가, 공시가격 기준 4년 연속 전국 1위 단지 |
특히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은 실거래 순위와 별개로 공시가격 기준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자리를 지켜온 단지입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 등 유명인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거래 최고가 기록은 수시로 경신되므로, 정확한 최신 거래 내역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평당 1억 넘는 서울 아파트, 올해 얼마나 거래됐을까?
초고가 거래는 소수 펜트하우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2026년 들어 3.3㎡(평)당 1억원이 넘는 서울 아파트 거래가 758건 이뤄졌고, 이 거래들은 강남구 압구정동과 서초구 반포동에 집중됐습니다. 평당 가격 상위권은 압구정 한양1차 등 압구정 재건축 단지가 사실상 독식했으며, 평당 최고가는 2억 8,000만원에 달했습니다. 국민평형(전용 84㎡, 약 34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한 채에 34억원 이상이 되는 가격대입니다.
압구정 vs 반포 — 50억 이상 초고가 거래 1위 지역은?
초고가 아파트 거래의 중심축도 이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 서울에서 이뤄진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를 지역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역 | 50억원 이상 거래 건수 (2025년) | 비중 |
|---|---|---|
| 강남구 압구정동 | 250건 | 전체의 35.6% |
| 서초구 반포동 | 169건 | 2위 |
전통적으로 신축 대장주가 몰린 반포동이 초고가 거래 1위였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커진 압구정동이 반포를 81건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압구정 현대·한양 등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연이어 신고가를 쓰면서 서울 아파트 최고가 기록 경쟁의 중심이 압구정으로 옮겨간 모습입니다.
2026년 서울 아파트값 흐름 — 최고가 행진은 계속될까?
2025년 서울 아파트값은 강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급등하며 신고가 거래가 속출했습니다. 다만 2026년 들어서는 흐름이 갈리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와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반면, 전셋값은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즉 시장 전반은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압구정·반포·한남 등 초고가 시장은 일반 아파트 시장과 별개로 움직이며 최고가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는 양극화 장세가 뚜렷합니다.
서울 아파트 최고가 실거래가 조회 방법
기사에 나오는 신고가가 실제 계약인지, 우리 동네 아파트의 역대 최고가는 얼마인지 직접 확인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 전국 아파트 매매·전월세 실거래가를 계약일 기준으로 조회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입니다. 단지명으로 검색하면 면적·층별 거래 내역이 모두 나옵니다.
-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land.seoul.go.kr):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로, 서울 아파트 거래 동향과 실거래 현황 통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실거래가 기준으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입니다. 전용 273.94㎡가 250억원에 거래되며 국내 아파트 역대 최고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시가격 기준으로는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이 4년 연속 전국 1위입니다.
서울 아파트 평당 최고가는 얼마인가요?
2026년 거래 기준 평(3.3㎡)당 최고가는 약 2억 8,000만원으로,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서 나왔습니다. 평당 1억원이 넘는 거래도 올해에만 758건에 달하며 압구정·반포에 집중돼 있습니다.
아파트 역대 최고가 실거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명 검색 후 면적별 거래 내역을 보면 해당 단지의 역대 최고가를 찾을 수 있으며, 서울 지역 통계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서도 제공합니다.